샤방샤방 문화평론을 쓰고 싶은 사건기자 -_-;;;
by H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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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리는 사회부적응자


회사원으로 살아간다는 것. 정말 경험하기 전에는 이런 일인줄 몰랐다. 아니, 이렇게 짜증나는 곳은 특수한 경우이고, 대개의 경우에는 TV나 브라운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샤방샤방한 일상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게 왠걸, 회사원이 되자마자 미친듯이 쥐어짜이고, 잠깐 예전의 곤조를 그리워하다가, 또 쪼이고, 그러다가 쓰잘데기 없는 고민에 사로잡히고, 외롭고, 웃기다.

이런 생각에 살짝 우울해 하며 하루를 견디는 회사원들에게,
이 작은 만화는 큰 위로가 된다.
by H군 | 2008/09/17 18:59 | 일상에 아크릴채색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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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서울하늘 at 2008/09/18 08:48
아- 오늘 다 읽어야지! 흑....... 은대리의 비애..란 만화를 그려볼까? -_-
Commented by H군 at 2008/09/21 21:38
은대리의 비애... ㅋㅋㅋ 왠지 웃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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